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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한나라당 공천 총선 정국 판세 요동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3-14 15:22:24 조회수 1

◀ANC▶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 의원들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경우
오는 4월 9일 대구 경북지역 국회의원 총선거는
한나라당과 탈락한 현역의원간의 대결구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번 총선에서 지역에서는
한나라당과 무소속 후보들의 대결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천과 안동 등 무소속 후보가 강세를 보이는
지역들과 함께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한
현역 의원들이 무소속으로 대거 출마할 경우
한나라당과의 일전이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전화 ◀INT▶ 김태환 의원
"앞으로 여기서 어떻게 해야할 지 거취를
결정해야되는데 무소속이든 뭐든 출마하려면
탈당해야죠."

양자 대결을 유권자들이 어떻게 판단할 지가
관건입니다.

◀INT▶ 허만호 교수/경북대 정치외교학과
(양자가 얼마나 지역현안 해결 능력을 보일지-)

공천 심사에서 탈락한 친이·친박 현역의원들이
출마해, 공천을 거머쥔 친박 친이 후보들과
맞붙을 경우, 또 다른 형태의
친이 대 친박 대결 구도가
총선에서 재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회창 총재가 이끄는 자유선진당이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들을 얼마나
끌어들일 지도 판세의 큰 변숩니다.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중남구의 배영식 후보와
달서갑의 홍지만 후보 등 그동안 지역에서는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아 흔히 낙하산으로
분류되는 인물들이 유권자들로부터
어떤 심판을 받을 지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구미을의 여성 장군 출신인 이재순 후보와
기업 CEO와 대학 학장을 지낸 달서을의
권용범 후보 등 정치신인들이
한나라당 프리미엄을 얼마나 누릴지도
관심입니다.

(S/U)총선이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한나라당의 공천이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 후보등록 때까지 여러 대결 구도가
형성되면서 지역 총선 판세도 갈수록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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