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사관학교가
생도와 학부모 등 5천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3기 졸업 및 임관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임관식에서는
배동직 생도가 대통령상을 받는 등
졸업생 478명이 소위로 임관했습니다.
또 3부자가 모두 3사 출신인 세 가족과
사병과 부사관을 거쳐 임관해
군번을 3개나 보유한 졸업생 8명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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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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