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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업체들이 납품단가 현실화를 요구하며 조업중단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업체들은 원자재 값이 너무 올라
납품을 하면 할수록 손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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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한 레미콘 회사.
재고물량이 바닥을 보이고 있지만
원자재 구입은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자재 값이 너무 올랐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비해 시멘트와 자갈 등
원료값이 톤당 20% 이상 오르면서 생산원가가 12% 정도 높아졌습니다.
아스콘은 무려 30% 정도 올랐습니다.
따라서 레미콘 업체는 납품단가가
최소한 15% 인상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납품가격을 올려주지 않을 경우
조업 중단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INT▶강태준 대표이사 -부성레미콘-
레미콘 업체의 납품 중단 소식에
수해복구현장 등
각종 공사현장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아스콘이 시급한
도로 확장.포장 공사장에선 공기 차질마저
우려하고 있습니다.
◀INT▶국도확장공사 관계자(하단자막)
최근 원자재값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있는
레미콘 업체.
가격 현실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조업 중단도 배제할 수 없어
각종 건설 공사 공정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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