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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보문단지 휴양시설 속속 추진

입력 2008-03-14 18:08:26 조회수 1

◀ANC▶

보문단지에 모처럼 대규모 물놀이 시설과
고급 콘도 등의 휴양 시설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습니다.

KTX 개통과 주 5일제 정착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를 예상한 것입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오는 6월 개장을 앞둔 대규모 물놀이 시설
공사 현장입니다.

직선거리 80미터의 파도 풀과
국내에서 두번째로 긴 유수풀,
등 최신 물놀이 시설이 들어섭니다.

캐나다의 테마파크 전문 업체가
설계를 맡아 3만 제곱미터에 500억 원이
투입되는 시설로 전국에서 세번째 규모입니다.

◀INT▶정원기 팀장
- 경주월드 워터 테마파크 건설사업단-

주 5일제 정착으로 휴양과 관광 수요가 늘고
있지만 보문단지는 숙박시설이 대부분이고
시설마저 낡아 새로운 휴양 시설에 대한 욕구가 일면서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경주세계문화 엑스포 인근에도
새로운 콘도와 물놀이 시설이
들어섭니다.

골프장과 연계해 빌라형의 고급형 콘도 3백실과
3만 제곱미터에 실내외 워터파크까지
레져와 휴식을 동시에 할수 있는 시설로
2010년 개장을 목표로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덕동댐 인근에는 일본 북해도를 모델로
4백만 제곱미터에 대규모 수목원이
추진됩니다.

◀INT▶이종억 차장
- 태영 건설 레져사업부-

S/U)이들 휴양시설은 2010년 KTX경주역사
완공 시기를 겨냥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해외 카지노 업체가
대형 위락시설 투자를 위해
보문단지에서 현지 실사를 거친 뒤
타당성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모처럼 새로운 관광 자원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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