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중소기업청은
자영업 컨설팅 지원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지역 자영업자 2천 200여 명에게
경영개선과 사업전환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대상 업체는 근로자 5인 미만의
생활형 서비스업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로
가까운 소상공인 지원센터에
수수료 5만원을 내면
자신에게 적합한 민간 전문가를 선택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비용은 최대 130만원까지
정부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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