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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한나라당 공천 윤곽 드러나

이성훈 기자 입력 2008-03-13 20:11:30 조회수 1

anc]
공천갈등의 화약고로 불리며 3차례나
공천 신청자 심사가 미뤄졌던
한나라당 대구.경북지역 공천자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한나라당 공천 심사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전화 연결합니다.

이성훈 기자,

공천 내정자 선정 소식 전해주시죠?

vcr]
네,한나라당 공심위는 10시간의 마라톤 심사
끝에 대구.경북지역 공천 내정자를
선정했습니다.

우선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대구 중.남구는
배영식 한국기업데이타 사장을 전략 공천했고 동갑은 주성영 의원과 동을 유승민 의원이
내정자로 정해졌습니다.

친이.친박 대결로 관심을 끌었던 북을 서상기 의원이,수성갑은 이한구 의원이 공천 내정자로
결정됐습니다.

달서갑은 홍지만 전 sbs 기자가,
달서을은 권용범 vnk네트웍스 대표이사가
공천을 받았습니다.

경북은 포항북 이병석 의원,구미갑 김성조,
영주 장윤석,영천 정희수,
경산.청도 최경환 의원이 공천을 받게 됐고
안동은 허용범 전 조선일보 기자,
구미을 이재순 한국폴리텍vi대학
구미캠퍼스 학장이 공천을 거머쥐었습니다.

상주는 손승태 상주대 교수,
문경.예천 이한성 전 창원지검장,
고령.성주.칠곡 석호익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군위.의성.청송 김동호 변호사,
영양.영덕.봉화,울진은 강석호 한나라당
경북도당 상임부위원장이
공천 내정자로 결정됐습니다.

대구는 박종근,안택수,이해봉,김석준 의원이
탈락했고
경북은 권오을,이상배,임인배.이인기.
김재원.김태환 의원이 교체되는 등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10명의 현역 국회의원이 고배를 마셨습니다.

한나라당 공심위는 대구 달서병과 경북 김천은 전략지역으로 선정하고 공천 내정자 결정을
보류했습니다.

한나라당 공천심사 현장에서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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