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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 '낙동강 프로젝트' 최종 청사진이
공개됐습니다.
2020년까지 추진될 이 사업으로
4조 원 가량의 경제효과와 3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예산 확보가 성공의 관건입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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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0년까지 추진될 낙동강 프로젝트는
낙동강 본류 유역 10개 시,군과
지류 유역 5개 시,군을 새로운 경제의 축으로 개발하는 야심찬 계획입니다.
산악생태권과 역사문화체험권,
그리고 도심레저권 등 3개 권역으로 개발해
관광 레포츠 산업을 육성하고
전통산업과 특화산업을 육성하며
교육 인프라도 구축합니다.
낙동강 전구간 289킬로미터에 이르는 길에
자전거와 조깅,마라톤과 승마가 가능한
생태탐방로를 만들고
낙동강 상징타워도 조성합니다.
◀INT▶ 이문원 책임연구원/국토연구원
(환경을 보존하면서 약 4조원의 경제유발효과-)
일자리도 약 3만 개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U)문제는 예산을 어떻게 확보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낙동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2조 원이 넘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기
때문입니다.
경상북도는 40%는 지방비를 투입하지만
나머지 60%는 국비와 민자로 해결할
방침입니다.
◀INT▶ 박의식 새경북기획단장/경상북도
(운하와 연계해 국책사업으로 추진할 계획-)
그동안 보존과 규제 속에 낙후지역으로
남아있던 낙동강 유역이 낙동강 프로젝트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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