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김관용 지사의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낙동강 프로젝트'의 최종 청사진이
나왔습니다.
오는 2020년까지 추진될 낙동강 프로젝트는
낙동강 본류 유역 10개 시,군과
지류 유역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악생태권과 역사문화체험권,도심레저권 등
3개 권역으로 차별화해 개발합니다.
낙동강 전구간 289킬로미터에 이르는 길에
자전거와 조깅,마라톤과 승마가 가능한
생태탐방로를 만들고
각 권역별 중심지구에 생태문화센터를
건립하는 한편
낙동강 조망이 가능한 낙동강 상징타워도
조성합니다.
경상북도는 총 2조 130억 원이 들어갈
이 낙동강 프로젝트로 약 4조 원의
생산,임금 유발효과가 생기고 2만 9천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예산의 60%를 국비와 민자로 충당할 예정이어서 예산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사업 성공의
관건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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