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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유치로 관심을 모은 뒤
한동안 지지부진하던
주왕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올 여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지매입도 거의 마무리됐고, 외자유치도
순조로울 전망입니다.
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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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휴양단지 건설에 3천만달러,
우리 돈으로 3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한 캐나다 투자조합 관계자들이
주왕산을 찾았습니다.
오는 7월 공사시작을 앞두고 사업 진행상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섭니다.
◀INT▶캐나다 투자자 대표
"청송은 관광지로서 강점이 많은 곳이다.
투자가치 크다."
부지매입과 관련허가가 1년 이상 지연되면서
사업이 무산된 것 아니냐는 걱정도 있었지만,
사업주체 측은
당초 계획한 2010년 완공에
문제가 없을 걸로 내다봤습니다.
◀INT▶심재훈 대표/한국측 대리인
"혹시 모자랄 수 있는 자금은
공기 20%이후 분양대금으로 가능하다."
이번 사업에는 청송군도
국도비와 군비등 380억원을 투자합니다.
청송군이 25만 평방미터 부지를 매입하고
기반시설을 설치하면,
그 위에 스파시설을 갖춘 8층짜리 콘도와
펜션 50동, 테마형 쇼핑몰을
캐나다 측에서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INT▶한동수 청송군수
대북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현대아산이
시공사로 낙점된 가운데
캐나다 측이 3천억원대의 추가투자 의사를
내비치고 있어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주왕산 개발에 대한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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