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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도
물가를 잡기 위해 총력전에 들어갔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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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구,경북지역의 소비자물가는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3.5%와 3.8% 올랐습니다.
지난 1월보다도 0.5% 안팎씩 올라
물가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농축수산물 공업제품,공공서비스 요금 등이
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에 따라
경제과학진흥본부장을 단속반장으로
도와 시,군 국세청 관계자 등
66명으로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지역물가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오늘부터 최근 품귀현상으로
물가 상승요인이 되고 있는
고철과 철근제조·유통업체들의 매점매석을
집중단속합니다.
또 다른 물가인상 품목들도
분야별로 담당부서를 정해
물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가는 한편
도내 16개 소비자단체에 물가상승에 대한
가격감시활동을 벌여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일선 시,군에도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도 구·군과 공정거래위 등으로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가격 동향 일일 점검에 나서는 한편
오늘은 18개 유관기관이 함께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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