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총선을 앞두고
공직기강 감찰에 나선 가운데
대구시도 자체 감찰을 벌입니다.
대구시는 5개반 33명의 감찰반을 구성해
다음 달 25일까지
당직근무와 문서 보안관리 등 복무실태와
특정 정당 지지 등 선거개입 행위,
취약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민원 처리 실태를 중점 감찰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구시 감사관실 홈페이지에
공무원 불법선거 신고방을 운영하고
산하 기관별로도 자체 감찰 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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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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