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혁신도시의 3월 조기발주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김천시와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김천 혁신도시 2공구와 3공구 발주를
당초 계획보다 석달 앞당겨 실시하려 했지만
보상이 늦어지면서 조기발주는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토지보상률은 사유지의 경우 90% 정도이고
지장물 보상은 77%에 그치고 있어
보상이 완료되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토지공사는 보상협상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을 요청할 계획인데 이럴 경우 결론이 나기까지는 최소 3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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