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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보리 재배 농민 정부 대책 시급

김형일 기자 입력 2008-03-10 14:10:30 조회수 1

◀ANC▶
오는 2천 12년부터 정부의 보리 수매가 전면
중단될 예정이지만 정부의 지원책이 없어
농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축산 사료용 보리 품종으로 대체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지만, 농민들은 근본적인 대책을
바라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넓게 펼쳐진 보리밭으로 유명한 영덕
병곡들판입니다.

파릇 파릇한 보리 싹이
추위속에서도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2천 12년부터 정부의 보리 수매가
중단될 계획이어서 보리 재배면적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G)영덕군 경우 보리 재배 면적이 3백 20헥타로 지금껏 년간 20억원의 많은 수익을 내 왔지만,
앞으로는 판로가 사라지게 됩니다.

이때문에 자치 단체마다 축산 사료용으로 쓸 수 있는 '총체 보리'로 품종을 바꾸는 등
단기적인 대책을 서둘러 내놓고 있습니다.

◀INT▶김진도 기술보급과장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하지만 농민들은 보리 가공을 통해 2차 상품을
개발하고, 부가 가치도 높일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정책적인 지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INT▶남영택 회장
영덕 보리 생산자 협의회

급등하는 국제 곡물가에 식량주권까지 위협받는 상황인 만큼, 식량 자원에 대한 정부의
중장기적인 투자와 지원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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