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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된 지 3년만에 바닥 목재가 썩어
통행이 전면 금지됐던 안동 월영교 보수공사가 이 달에 시작됩니다.
폐쇄된 이후 17개월 만인데
바닥 목재를 모두 걷어내고 다시 깔게 됩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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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10월 이후 통행이 전면 금지된
안동 월영교 보수공사가
이 달부터 시작됩니다.
통행이 금지된지 꼭 1년 5개월만입니다.
교각은 그대로 두고
썩은 바닥 목재는 모두 걷어낸 뒤 다시
깔게 됩니다.
4백개가 넘는 나무 난간이 새로 설치되고,
다리입구 기둥인 교명주 4곳도 더 튼튼하게
세웁니다.
안동시는 오는 13일 시공업체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공사가 하자보수인 만큼
목재 시공부터 설치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관리.감독에 나설 계획입니다.
◀INT▶전창준 주민문화생활국장 -안동시-
폐쇄된 다리를 보며 아쉬워 하던
주민과 관광객들은 월영교 보수공사에 많은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INT▶박은실 -대구시 북구-
모두 11억 7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9월 새 모습으로 선보일 안동 월영교.
철저한 시공과 관리로 이번 보수공사가
마지막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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