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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도정질문 방식 개선해야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3-09 17:05:45 조회수 1

경북도의회의 도정질문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의회는 집행부를 상대로
1년에 대여섯 차례 도정질문을 하고 있지만
질문한 의원만 집행부의 답변에 대해
보충질문을 할 수 있고
다른 의원은 보충질문을 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질문자를 제외한 다른 의원들은
집행부의 답변에 궁금한 점이 있어도
질문 할 수 없어 도정질문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도의회도 대구시의회처럼
다른 의원들에게 보충질문 기회를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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