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여교수에게 170억원의 돈을
횡령당했다며 고소한 박철언 전 정무장관은
이 돈이 6공 황태자 시절 조성한 비자금이라는
의혹이 일자 발끈했는데요.
박철언 전 장관
"YS 정권때 정치보복 1호로 지목돼 이잡듯이
수사를 당했는데 비자금이 있을 수 있습니까?
선친이 남긴 돈하고 주변 친인척들이 조금씩
낸 돈으로 복지재단을 만들려고 조성한
기금입니다"이러면서 이 기금을 믿고 관리를
맡겼던 사람들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했어요.
허허, 떳떳한 돈이라면 직접 관리하시지
다른 사람 통장으로 관리할 이유가 있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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