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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출범으로 중앙정부 각 부처는 요즘
업무통합과 조직개편 등으로 분주합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자치단체의 현안사업이나
여러가지 정책사안의 결정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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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오는 2011년까지 2백억원을 투자해
화산동 일대 33만 제곱미터에
농산물유통시설과 화물터미널,집배송 단지 등의
종합유통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상주시와 영천시,칠곡군 등 도내 5개 시군은
지난 2006년 유통단지조성사업 신청을
당시 건설교통부에 신청했습니다.
(s.u)
유통단지가 들어서면 산업물류와 농산물유통의
중심지가 되고 제조업육성과 이에따른
고용창출 효과도 클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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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대 담당 -상주시-
종합유통단지는 관련법의 개정과 전문기관의
용역을 거쳐 지난달 결정될 예정이었지만
유치결정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새정부 들어 중앙부처간 통합과 조직개편이
맞물린데다 유통단지 시행주체도 조정되지
않는 등 업무처리가 지연되기 때문으로
상주시는 유치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INT▶
손여락 기업유치팀장 -상주시-
자치단체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중앙부처의 업무지연으로 뒷전으로 밀린다면
실용과 효율을 내세운 새정부의 정책에
역행한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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