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4일 밤 대구 수성구의 한 길에서
40대 남자와 과거 일할 당시 가불해간
임금문제로 이야기하다 홧김에 발로 차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34살 한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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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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