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공사가 대구은행역 변전실에서
학계와 전기안전공사, 부산교통공사 등
외부전문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전진단을 실시했습니다.
내일까지 8개 변전실에 대한 안전을 진단하는 대구 지하철공사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는
지하철 변전소 장비를 납품한 LS산전,
스위스 세세롱 사측과 함께
설비 정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