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공연과 축제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14일부터 제 25회 대구연극제가
대구시내 5개 극장과 공연장에서 열리고
오는 11일부터는 시립무용단 젊은 안무가들의
창작 페스티벌이 보름동안 이어집니다.
오는 26일에는 대구문예회관이 기획한
세계적인 실내악단 '이 무지치'의
비발디 사계 등 봄맞이 연주회가 열리고,
경북 도립교향악단이 플루티스트 박지은과
협연하는 대구 특별공연이 열리는 등
다양한 장르의 새봄맞이 공연들이 잇따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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