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식목철 앞 당겨져

입력 2008-03-05 18:28:42 조회수 1

◀ANC▶
식목일은 4월 5일 입니다만 포항시는 20여일
앞당겨 오는 14일 식목행사를 갖습니다.

또 수종도 종전의 소나무나 해송 등에서
꽃나무 등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빨라지는 식목철과 수종의 변화,

임해도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산속 고로쇠나무의 수액채취가 시작되고,

도심지 도로변 녹지대에는 벌써 나무심기가
한창입니다.

본격 식목철이 다가왔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U)이에 따라 포항시는 식목일인 4월 5일보다 20여일 앞당겨 오는 14일 흥해읍
사방기념공원에서 식목행사를 갖기로 했습니다.

온난화 등으로 뿌리의 활동시기가 예전보다
빨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오정홍/포항시 녹지조성담당

포항시 산림조합도 5일부터 나무시장을
개설하고 묘목 판매를 시작합니다.

수종도 소나무 종류에서 왕벚나무 등 꽃나무
종류로 바뀌고 있습니다.
◀INT▶
기영오/포항시산림조합 지도원

특히 수요가 늘어난 매실나무 등 일부 유실수는 지난해보다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에 따라 앞당겨진 식목철.

온난화가 지속되면 4월의 식목일을 2,3월로
앞당겨야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