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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회가 오늘 도정질문을
벌였는데,
도청 이전 후보지 결정을 둘러싸고
빚어지고 있는 시,군간의 과열 경쟁과
경북 혁신도시의 조성문제가
쟁점이 됐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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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욱 의원은 현재 도청 유치를 위해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한 시,군이 3군데나 되며, 6개 시,군은 최고 5천만 원까지의 예산을 들여
유치용역을 발주하는 등 과열경쟁과
예산낭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역주민협의회 등과 공격적인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어 언제 갈등이 표출될 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SYN▶ 박노욱 의원/경상북도의회
"도청이전과 관련한 갈등을 해소방안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도청이전은
경북발전의 큰 틀을 완성하는 것이라며
도민들의 화합과 축복 속에 도청이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SYN▶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지역 연고가 없는 민간평가단으로 엄정 평가"
경북혁신도시에 옮겨올 공공기관 직원들이
혼자서 오겠다는 사람이 많아 당초 기대보다
경제유발 효과가 줄어들게 됐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묻는 질문과 답변도 오갔습니다.
◀SYN▶ 백영학 의원/경상북도의회
"혁신도시 인구유입을 위한 정책은?
◀SYN▶ 이주석 기획조정본부장/경상북도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에 총력--"
(S/U)경상북도의회는 새해 첫 이틀간의
도정질문을 모두 마무리짓고 오는 1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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