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대학생 교육대책위원회 등
28개 단체로 구성된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네트워크가
발족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대학들이
일방적으로 등록금 인상을 감행하는 것은 물론
일부 사립대는 재단전입금을 한 푼도
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네트워크는 이에 따라
교육재정 GDP대비 7% 확충 등
5대 요구안을 실현하기 위해
서명운동과 토론회, 입법청원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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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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