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봄의 설경

김태래 기자 입력 2008-03-04 17:26:29 조회수 1

◀ANC▶
이번에 내린 큰 눈으로 다소 불편하긴 했지만 오랜만에 설경이 장관을 이뤘습니다.

또 농촌 들녘에는 가뭄이 해갈되고
산불 걱정도 당분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김태래 기자입니다.

◀END▶
◀VCR▶
천년의 역사 도시가 눈속에 파묻였습니다.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첨성대는 또 다가올 천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왕릉들은 눈 옷을 입고 평온한 자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INT▶ 손주남

아이들은 개학한 뒤에도 운동장에서 눈싸움을 할 수도록 눈이 내려 마냥 기쁘기만 합니다.

◀INT▶김소연
◀INT▶최아진

넓게 펼쳐진 논에는 발목까지 빠질 정도로 눈이 쌓였습니다.

S-U]겨울 가뭄에 걱정이 많던 농민들에게 이번 눈은 희소식일 수 밖에 없습니다.

◀INT▶ 안영수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바싹 말랐던 산에는 당분간 산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됐습니다.

이틀 동안 영남지역을 뒤덮고 있던 황사도 이번 눈으로 말끔히 씻겨 내려갔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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