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1시 46분 쯤
대구 지하철2호선 범어역사에서
화재경보기가 울려
승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또 수성구청을 출발해
범어역으로 진입하려던 전동차가
터널 안에서 2분 여 동안 정차해
승객들이 불안에 떨었습니다.
대구지하철공사는 짙은 황사로
화재경보시스템이 민감하게 반응해
오작동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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