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유화 김천공장 화재로 발생한
낙동강 페놀오염 사태는 페놀 유출을
조금만 일찍 알렸어도 막을수 있었다는
탄식이 나오고 있는데요.
문대인 코오롱 유화 김천공장장,
"공장이 불에 타고 사람이 죽는
상황에서 그런 생각은 도저히 할 수
없었습니다." 라며 안타까워했고
김천시청 강해수 주민생활지원국장도
"불이 워낙커서 그거 신경쓴다고 정신없었고,
그 물이 페놀물인 줄은 그 당시는 몰랐지요."
라면서 늦었지만 둑을 만든 것은 잘한 것이라고
큰소리쳤어요.
허허, 다급한 상황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페놀같이 독성물질을 취급하는 공장에서
화재 대비 훈련도 한번 안했던 모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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