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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이 소각로에서 나오는 열을
재활용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소형 소각로 가운데 처음으로
열 에너지를 재활용해 년간 1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절감하기로 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덕군이 신설중인 생활 폐기물 소각로입니다.
폐기물을 태우는 과정에서
나오는 열로 증기 터빈 발전기를 돌려
시간당 백 70 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이 전력은 다시 소각로를 가동하는데 사용돼
운영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S/U)하루 20톤의 생활 폐기물을 소각할 경우
년간 9천여만원의 전력비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50톤 이하 처리 능력의 소형 소각로에서
남는 열을 재활용하기는,
영덕이 전국에서 첫 시돕니다.
◀INT▶황인옥 공사감독
-환경관리공단-
또 발전기 설치사업비를
국비로 융자 받아, 매년 생산된 전력으로
돈을 되갚기 때문에 영덕군의 부담도 없습니다.
◀INT▶강진태 환경보호과장
-영덕군-
풍력과 태양열 발전에 이어 친환경적인 에너지 재활용 사업까지..
영덕이 청정에너지 특구로서의 이미지를
착실히 다져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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