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 교육청이
어제 황사경보가 발령된 뒤
초등학교와 유치원들은 휴업조치하도록 했지만
공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떨어지자
다시 정상 등교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시도교육청은 학생들이 등교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고
실외활동을 중단하도록 해
개학식 등의 행사는 실내에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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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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