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과학수사대가
국과수와 전기안전공사, 노동청 등과 함께
연쇄 폭발이 일어난 코오롱 유화 김천공장을
정밀 감식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일 발생한
공장 화재를 진화하는 과정에서
페놀 등 유독물질이 인근 하천을 거쳐
낙동강에 유입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코오롱과 김천시, 소방당국 등이
제대로 대처했는지에 대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찰은 폭발 사고의 원인에 대해서는
건물 1층에 설치된 캡쳐 탱크에서
최초 폭발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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