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업기술원이 해충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해충 천적 개발에 나섭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우리나라의
합성농약 사용량이 1헥타르당 12.8킬로그램으로
OECD 국가 가운데 5위를 차지할 정도로
농약 사용량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해충 피해가 줄지 않기 때문에
천적을 개발해 해충 피해를 줄일 계획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를 위해
해마다 3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천적 미생물을 수집하고,
농가 실용화 단계를 거친 뒤
오는 2011년까지 참외와 포도의
주요 해충 천적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