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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승마선수권 대회 개최지로
상주가 확정됐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습니다만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얼마 안 되는 준비기간 동안
할 일이 많습니다.
정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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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승마대회가 열리는 해는 2010년.
앞으로 2년 정도 남았습니다.
상주의 승마 시설은 전무하기 때문에
당장 경기장부터 지어야 합니다.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경천대 부근 시유지 5만평에
3백억원 정도를 투입해
국제경기를 할 수 있는 규모로
지을 생각입니다.
◀INT▶이정백/상주시장
"국제대회 승인 받고 내년 상반기까지 완공"
승마 경기에 필요한 말을 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모두 70마리 정도가 필요한데
국내에 쓸 수 있는 말이 절반 뿐이어서
나머지는 외국에서 사 와야 합니다.
◀INT▶승마협회
"경기 운영 등 지원하겠다"
경상북도는
2년 뒤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수 있도록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국비를 확보하는 등
상주시와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INT▶김남일/단장
"북부지역의 레포츠 육성 등 기대"
낙동강 프로젝트의 큰 틀에서
상주 승마를 지역 발전으로 이끌어낸다는
경상북도의 계획이
이번 대회 유치를 시작으로 궤도에 올랐습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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