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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세계 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 장소로
우리나라 상주가 확정됐습니다.
세계 승마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기로는
88올림픽과 부산 아시안게임 이후 처음입니다.
정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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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유치가 확정되는 순간,
◀SYN▶FISU 위원장
현지에서 조마조마하게 지켜보고 있던
경상북도와 상주시 유치위원회의 환호가
회의장을 덮었습니다.
◀INT▶정하록/상주 유치위원장
"정말 기쁘다..."
경합을 벌였던 독일은
결국 유치신청을 포기했고,
단독 표결에 부친 결과
국제대학생스포츠연맹 집행위원 23명의
만장일치로 선택받았습니다.
◀INT▶김관용/도지사
"경상북도와 상주시, 승마협회가 함께 이뤄낸 결과..."
경상북도가 이번 대회 개최 정보를
처음 접한 때가 지난 달 10일.
국내 경쟁지, 전북 장수를 제친 뒤
프랑스와 독일을 차례로 물리치며
불과 50일만에 일궈낸 쾌거였습니다.
s/u)"2010 세계 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에는
20여개 나라에서
선수와 임원 등을 합쳐 4백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른 종목의 세계 대회와 비교하면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승마 대회는 경제적 파급효과 뿐 아니라
그 나라의 위상을 높여준다는 점,
그리고 경상북도가 직접 유치해
승마의 불모지 상주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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