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매전면에 대규모
태양광발전소가 건립됩니다.
청도군에 따르면
주식회사 대기에너지가
매전면 당호리 9만 2천 제곱미터 터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하고,
최근 경상북도로부터 발전사업 허가를
받았습니다.
모두 11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태양광 발전소는 설비 용량 천 500 킬로와트,
연간 전력 생산량 2천 390 메가와트 규모로
생산되는 전기는 한국전력에 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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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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