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농가가 지난 해 태풍과 우박 등의
피해로 농작물 재해보험금을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해 도내 전 지역에서 발생한 우박과
태풍 등으로 농가들이 큰 피해를 보면서
4천 6백여 농가가 503억 원의
농작물재해보험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같은 금액은 전국에서 받은 보험금
614억 원의 약 82%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한편 농협경북지역본부는 다음 달 3일부터
올해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시작합니다.
가입대상 품목은 사과와 배,복숭아와 포도,
단감과 감귤, 떫은감 7개 품목에다
김천은 자두가 시범사업으로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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