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습지생태계 탐사 등
시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해보다 확대해 운영합니다.
대구시는 지난 해 7만 4천 명보다
6천여 명 늘어난 8만여 명을 대상으로
동구 금강동 안심습지의 발생과
천이 과정, 철새 관찰 등의
습지탐사를 실시합니다.
또, 남구 앞산 달비골에서
어린이와 학생, 학부모에게
달비골의 식물과 곤충 등에 관한
자연관찰법을 가르치고,
금호강 도보탐사와 꾸러기 환경탐사대,
신천자연 생태학교 등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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