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2010 세계 대학생 승마선수권 대회 개최지가
상주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우리나라 상주와 유치경쟁에 나섰던 독일이
유치신청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하얼빈에서 정동원 기자가
소식 전합니다.
◀END▶
독일은 아헨 경기장이라는
세계 최고의 승마경기장을 갖고 있는 반면
상주는 승마 불모지나 다름없습니다.
여기에다 개최지를 결정하는 FISU, 즉
국제대학생스포츠연맹 집행위원 23명 가운데
유럽쪽이 11명이기 때문에
독일이 절대적 우위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독일이 유치신청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김종량/한국 집행위원
"독일은 2012년에 도전하겠다고 밝혀"
상주에서 대회를 할 경우
귀족 스포츠로 국한돼 있는 승마의
저변을 확대할수 있고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벨기에와 독일, 그리고 하얼빈을 찾는 등
우리의 유치 의지와 열기가 전달됐기
때문입니다.
◀INT▶김남일/유치단
"맨투맨으로 로비한게 주효"
또 독일은 언제든지
대회를 유치할수 있다는 점도
시기를 미루는 한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closing)
"단독 후보라도 표결 절차는 거쳐야합니다.
그러나 투표를 하는 집행위원들의
상주 지지의사를 확인한 상태여서
상주 확정에는 이변이 없을 전망입니다.
중국 하얼빈에서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