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세계 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 개최지가
내일 중국 하얼빈에서 결정됩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FISU, 즉 국제대학생스포츠연맹은
내일 오전 중국 하얼빈에서 집행위원회를 열어
개최 후보지로부터 유치설명을 들은 뒤
내일 낮 쯤 2010년 세계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
개최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현재 경북 상주와 독일의 아헨 두 도시가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아헨시는 이미 승마월드컵을 개최하는 등
여러 국제 승마 대회를 열었던 도시여서,
경상북도는 아시아지역 개최 필요성을 설득하면 유치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7일 유치단 1진이 하얼빈 현지에
도착해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저녁 김관용 지사를 비롯한 유치단 본진이 하얼빈으로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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