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의 정부 조직 개편 계획에서
당초 폐지될 것으로 알려졌던 농촌진흥청이
농업계 등의 반대로 일단 존속되는 것으로
가닥이 잡히자
경북 농업기술원도 안도하는 분위긴데요.
윤재탁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우리 기술원의 뿌리가 농촌진흥청 아입니까?
근데 그 뿌리가 없어진다카니까 깜짝 놀랐었죠? 많은 농민들의 애정 덕분에 살아남게 된 것
같아요."라면서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했어요.
네, 살아 남은데 안도할게 아니라
필요성이 없으면 언제든 없어질 수 있다는 점
명심해야할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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