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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재배만으로 매년 수십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부자 마을이 있습니다.
대형 유통 업체들과 계약 재배를 하는데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연중
재배를 하면서
높은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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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해면 연평들의 시금치 재배단집니다.
바닷 바람을 맞고 자란 영해 시금치는 달고,
아삭 아삭하게 씹히는 맛도 좋습니다.
◀INT▶ 송분출
-영해 시금치 작목반-
10여년전 토마토 농사에 실패한 몇몇 농가들이 모여 구성된 영해 시금치 작목반은 현재 60
농가 35헥타의 대규모 단지로 발전했습니다.
겨울 작물로만 재배돼 온 시금치를 시설
하우스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연중 재배하면서
년간 30억원대의 고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시금치 전량을 이마트와 홈플러스등 대형 유통업체들과 계약 재배하면서 안정적인
유통망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INT▶ 김진락 반장
-영해 시금치 작목반-
우수한 품질 관리와 1년 내내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면서 영해
시금치가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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