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수원 본사 이전 문제가 총선을 앞두고
또다시 경주지역의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일부 후보들이 한수원 본사 위치 재선정을
공약으로 들고 나오면서 논란이 다시
불붙을 전망입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최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4선 경력의
김일윤 예비 후보.
터 선정을 두고 진통이 컸던 만큼
수면 아래 잠자던 한수원 본사 위치 재선정
문제를 본격적으로 꺼내 들었습니다.
◀SYN▶김일윤 예비후보
"당장 급한것이 한수원이 가장 중요한 문젠데,
이것(위치 선정)이 잘 못됐다는 것은
경주 시민들이 거의 다 느끼고 있습니다.
대단히 잘못 됐습니다."
46:13-23
김 예비후보는 시의회가 현 국회의원의
눈치만 보면서 본사위치 재선정에
침묵하고 있다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가
시의회가 발끈하자 유감을 표시했지만
그만큼 민감한 사안임을 보여준
해프닝이었습니다.
경주지역 여론은 예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도심 상가에서는 한수원 본사 효과 극대화를
위해 위치 재선정이 필요하다며 활발한 논의를 기대하는 분위깁니다.
◀INT▶최태림(경주시민)
1:20-31
방폐장을 옆에 둔 동경주 주민들의
상실감을 비롯해 심각한 진통을
겪었던 만큼 재논의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INT▶김태수(경주시민)
05:38-46
어차피 선거용 카드로 나온 만큼
또다시 논란만 키우는게 아니냐는
목소리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INT▶김효진(경주시민)
03:21-36
문화재 발굴 등으로 본사 이전 일정이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각 후보 진영의 공방을 시작으로
논란은 한층 가열될 전망입니다.
S/U)한수원 본사 이전 문제가 총선과
맞물려 1년여 만에 또다시 경주지역의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ND▶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