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오늘
K-2 이전 주민 비상대책위원회와
대구시, 동구청 등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시의회와 대구시, 사회단체와 상공단체 등을
총망라하는 범시민 추진단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주민비상대책위의 건의에 따라
오는 5월 2차 조직개편에 맞춰
K-2 이전 문제를 전담하는 특별팀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