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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낙후된 경북 북부지역 발전 전략 만들어야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2-26 16:51:00 조회수 2

◀ANC▶
경북 북부지역은 대표적인 낙후지역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새정부 출범과 함께
낙후지역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략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안동을 비롯해 영주와 문경,청송 봉화 등
경북 북부내륙 9개 시,군은
전국적으로 6대 낙후지역의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면적은 전국 국토면적의 10% 가까이 되면서도
인구는 지난 90년 93만여 명에서
지난 해에는 66만여 명으로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S/U)경상북도도 낙후된 북부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내세우고 있지만
중앙정부로부터 많은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전략은 아직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미와 영천 경산이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포항과 영덕, 울진이 동해안 발전특별법 제정과 에너지 클러스터 구상 등으로
발전의 전기를 맞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이 때문에 참여정부시절 서해안 프로젝트로
정부로부터 연간 조 단위의 예산을 끌어들인
서해안 지역처럼 신정부 출범에 맞춰
대규모 프로젝트 개발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INT▶ 이동수 연구원/대구·경북연구원
(서해안 프로젝트도 자치단체들의 작품.
기초와 광역이 힘을 합쳐 만들어야-)

특히 신정부가 6대 낙후지역을 신발전지대로
전환시켜 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는 만큼
이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어느 때 보다 높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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