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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LPL파주 주총, 구미는 억장이 무너져

김세화 기자 입력 2008-02-26 16:29:59 조회수 1

지난해 좋은 실적을 거뒀던 LG필립스LCD가
오는 29일로 예정된 주주총회를
경기도 파주 공장에서 마치 파티를 하듯이
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 지역 관계자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는데.

LG필립스LCD 박상배 홍보팀장,
"본래 주주총회를 본사 기능이 있는 구미에서
해왔습니다만 2006년 말 파주 공장이
가동된 뒤부터는 본사 기능도 서울로 왔고,
주주들도 수도권에 많이 계시고 해서
파주공장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주총 장소를 옮기게된 배경을 설명했어요.

네, 누구는 지난해 장사를 잘해서 주주총회도 축제처럼 연다는데, 공장을 파주로 빼앗긴
구미시민들에게는 억장이 무너지는 소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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