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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행되면서
여기에 필요한 '노인요양보호사'가
새로운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올해만
신규인력 3만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자격증을 따려는 사람들이
크게 몰리고 있습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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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부설기관으로 설립된
한 노인요양보호사 교육원.
밤 늦은 시각에도 불구하고 교육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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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들은 3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려는 직장인.
◀INT▶수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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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수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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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는 오는 7월 노인장기요양 보험제도 시행에 따라 신설된 직종으로,
재가.요양시설에 소속돼
혼자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목욕,간호,
진료보조,상담 등의 서비스를 펴게 됩니다.
(S/U) 정부는 7월 제도시행과 동시에
노인복지시설은 의무적으로 요양보호사를
채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당장 올해만 3만여명의 신규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별도의 시험 없이 교육만 받으면 되고
경력자나 사회복지사,간호사 등은 교육과정이 간단해 신청자가 엄청나게 몰리고 있습니다.
◀INT▶박혜숙 교수
/가톨릭상지대 요양보호사교육원장
"고령사회, 수요 급증...전망 밝아"
하지만 제도가 급박하게 추진되면서
요양보호사 교육원이 난립하고
교육의 질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어,
양성기관 설립요건 강화와
교육의 질을 평가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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