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달성군의원이 여성문화복지센터의
관장 선임에 불만을 품고
보복성으로 예산을 삭감했다."는
지난달 대구문화방송의 보도와 관련해
달성군의회가 후속조치를 내놨습니다.
달성군의회는
보복성 예산삭감 의혹을 받았던 모 군의원이
물의를 일으킨데 책임을 지고
최근 달성군 여성문화복지센터의
이사직에서 물러났고,
해당 군의원의 선거일을 돕다가
복지센터에 취직한 여직원 한 명도
일을 그만뒀다고 밝혔습니다.
달성군의회는
절반으로 삭감된 복지센터의 운영비는
오는 4월로 예정된 추경에서 원상복귀시켜
복지센터의 파행운영은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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