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팔용 전 김천시장이
임인배 국회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자 임인배 의원이 맞대응하고 나서
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임인배 의원측은
김천지역 모 인터넷신문에
한나라당 김천시당원협의회 일동 명의로 게제된
박팔용 前김천시장 관련 내용은
행정자치부 감사담당관실 보도자료에 나와있는 내용이라면서
이를 문제삼아 자신을 고소한 것은
오히려 무고라면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팔용 전 시장은
한나라당 김천시당원협의회가
인터넷신문에
'박팔용 전 시장이 2001년 행자부로부터
비리자치단체장으로 적발돼 공개 경고처분을
받은 바 있는 부패전력자로 알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제하자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임인배 의원을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