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총선 지역구 공천자 심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비례대표 경쟁이
치열합니다.
한나라당은 지역구 공천자를 확정한 뒤
다음 달 초 비례대표 공천 신청을 받아
중순 쯤 순위를 확정할 예정인데
대구.경북지역에서도 당 사무처 당직자와
광역의원, 여성계 인사들이
권력 핵심 인사 줄대기에 나서는 등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현재 정당 지지율이
총선에서 이어질 경우 비례대표 54명 가운데
30명 가량이 한나라당 소속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대구·경북지역에서는
2~4명 가량이 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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