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가 강풍에 넘어져
차도에 서 있던 자동차 다섯대가 부서지는
피해를 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대구시 서구 중리동 주택가 도로에서
플라타너스 가로수가 강풍에 넘어지면서
도로변에 주차돼 있던 자동차를 덮쳐
주민 김모씨의 승용차 등 5대가 부서지는
피해를 냈습니다.
주민들은 이 가로수 뿌리가 썩어
구청에 베어달라고 여러차례 민원을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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