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도 각계 각층의 시민들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합니다.
5남 8녀의 자녀를 두고 있는
전국 최다 자녀수로 유명한
구미의 다둥이 가족이
제 17대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을 받은
가운데,
독도에 살고 있는 유일한 민간인으로
독도리 이장인 68살 김성도씨가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받아 참석합니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또
시장, 도지사를 비롯해 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의장단, 선행시민과 효자효부,
택시기사 등 각계 각층의 많은 시도민들이
내일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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