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115회(2/24~3/2)

입력 2008-02-25 15:53:56 조회수 1

◀ANC▶
다음은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본 뉴습니다.

1960년 대구에선 4.19의 도화선이 됐던
2.28 학생의거가 발생했고
1998년엔 구미 해평습지에서
천연기념물 203호인
재두루미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END▶







◀VCR▶
1960년 2월 28일 4.19의 도화선이 됐던
2.28 학생의거가 대구에서 일어났습니다.

당시 행정당국이
대구시내 고등학생들이 야당후보였던
장면박사의 연설회에 참가할 것으로 보고
일요일 등교를 지시하자, 많은 학생들이
학교를 뛰쳐나가 중앙로에서
자유당정권 규탄대회를 가졌습니다.=======================================
1975년 2월 27일
지금은 아파트단지로 바뀐 복현동 배자못에서
토막 살인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만해도 엽기적 살인사건으로
경찰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는데
숨진 사람은 30대 남자였고,
머리와 팔,다리가 모두 잘린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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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2월 25일
조선조의 마지막 왕세자비였던
이방자 여사가 대구대의 전신인
한국사회사업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태영 당시 총장은
평소 장애인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보여온
이방자 여사에게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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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3월 2일
구미 낙동강변에서 천연기념물 203호인
재두루미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누군가 유독성 농약을 볍씨에 섞어
철새도래지인 해평습지 일대에
뿌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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